Node.js - 요청과 응답

서버는 클라이언트가 있기에 동작한다.
클라이언트 -> 서버 : 요청 ( request )
서버 -> 클라이언트 : 응답 ( response )

즉, 서버는 요청을 받는 부분과 응답을 보내는 작업이 이루어져야 한다.
요청과 응답은 이벤트방식으로 생각하면된다.

클라이언트로부터 요청이 왔을 때 어떤 작업을 수행할지 이벤트 리스너를 미리 등록해야한다.

const http = require('http');

http.createServer((req,res)=>{
	// 응답을 어떻게 할지 구현
});

http 서버가 있어야 브라우저의 요청을 처리할 수 있다. 때문에, http 모듈을 사용.
http 모듈에는 createServer라는 메서드가 존재한다. 인수로 요청에 대한 콜백 함수를 넣을 수 있다.
요청이 들어올 때 마다 콜백 함수가 실행된다.

const http = require('http');

http.createServer((req,res)=>{
    res.writeHead(200, { 'Content-Type' : 'text/html; charset=utf-8' });
    res.write('<h1>Hello Node</h1>');
    res.end('<p>Hello Server</p>');
})
.listen(8080,() => {
    console.log('8080번 포트에서 서버 대기 중입니다!');
});

• createServer 메서드 뒤에 listen 메서드를 붙이고 클라이언트에 공개할 포트 번호와 포트 연결 후 실행될 콜백 함수를 넣어주었다.
  작성한 port번호로 요청이 오길 기다린다.
• res 객체에는 res.writeHeader와 res.write , res.end 메서드가 있다.
  res.writeHeader는 응답에 대한 정보를 기록하는 메서드이다. HTTP 상태코드와 헤더를 넣어준다.
  res.write 메서드의 첫 번째 인수는 클라이언트로 보낼 데이터이다.
  res.end는 응답을 종료하는 메서드이다.

 

[ HTTP 상태 코드 ]

---

 

https://github.com/jin-Pro/Node_JS-/tree/master/HTTP/4-1

GitHub - jin-Pro/Node_JS-